맨처음 인사동 구경갔다가
카페나 갈까해서 삼청동에도 들렀어요~~!
삼청동 카페가 유명하잖아요
일부러 찾아간적도 있긴 있어요~
원래 차를 마시려고 했는데
메뉴를 브런치로 바꿨어요 ㅎㅎ
마침 출출할때라~
친구도 오케이 했으니 삼청동 브런치카페 검색모드 ~
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삼청동 슬로우파크로 갔어요~!
예식장에서나 볼법한 화려한 조명이 뙇~
최근에 들어서 브런치를 가끔씩 하는거 같아요~
사실 뭔가 아직 익숙치는 않지만
친구나 누구 따라서 한번씩 가고 있어요~
뭔가 여유부리는 느낌 들어요 ㅎㅎ
수다 삼매경에 빠질때쯤
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어요~
먼저 사진부터 찍고 ㅋㅋ
시켜놓고 보니 양이 많을까도 했는데
역시~ 그럴걱정은 없었네요
아주 싹싹 비웠답니다
삼청동 슬로우파크에서 브런치 하기에 딱 좋았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