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에 선호하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바로 버거킹이에요!!
버거도 넘 맛있고 다양하고
사이드 메뉴도 저렴하면서 맛나요~!!
치즈스틱을 먹었는데
그것도 롱롱한 사이즈
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~! 서프라이즈
역시 사이드 메뉴는 버거킹인거요~
너겟킹이랑 치즈프라이도 시켰어요~
너겟킹도 가격 좋고 치즈프라이는
버거킹에만 있는 사이드메뉴에요~
치즈가 솔솔 뿌려진 감자튀김인데
이거 맛나용
이런 비주얼~~ 저는 오지치즈후라이 라고 생각하고 먹어요 ㅋㅋ
뭔가 느낌이 비슷 치즈양이 아쉽긴 하지만
이젠 완전히 버거킹으로 갈아탔어요~
사실 동네 가까이에 생겨서 자주가는걸지도 ㅋ
t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