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카페 여우가말했다 방문
안성카페 여우가말했다 기회가 닿아서 다녀왔어요~~
엔틱느낌이 물씬풍겨오는 카페외관과 내부
어린왕자 그림도 그려져 있더라구요
저는 세련된? 느낌보다
이런 느낌이 더 좋고 맘이 편해지더라구요!
예전에는 시중에 테이블만 놓여있는 카페에만 갔었는데
어느순간 이런카페를 찾아가는것 같아요~!
눈으로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그런 곳!
오래된 느낌의 씨디
오 ~ 테이프도 있네요!!
예전에 많이 모았던건데 ㅎㅎ
안성카페 여우가말했다에서 차도 마시고
피자와 스파게티로 점심도 해결했네요~!
테이블위의 꽃이 뭔가 화려하진 않지만
노란 밝은 느낌의 꽃이라 분위기가 더 있어보이네요
안성카페도 좋고 서울 외곽에 좋은곳 많은데
하나씩 가보려구요~!! ㅎ